잠뱅이농장 이야기

잠뱅이 농장은

공기 좋고 물 맑은 논산 상월에 위치한 잠뱅이농장은 비가 오면 잠뱅이까지 물이 잠방잠방 했다고 잠뱅이라고 불리던 옛지명에서 생각을 얻어 이름 지었습니다.물이 많고 좋아 잠뱅이농장의 딸기는 맛과 향이 뛰어난가 봅니다.

꿈꾸는 농부와 농부의 아내

귀농 4년만인 2017년  600평 밭을 유기농 인증받아 이제는 대한민국 1%도 안되는 유기농딸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저희부부는 건강상의 이유로 한때는 유기농만 찾아 먹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경험을  생각하며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유기농딸기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